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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꼭 필요한 구강관리용품!

by Hi_D 2022. 5. 17.

구강관리용품의 적절한 사용은 칫솔질의 효과를 두 배는 상승시켜준다고 해요.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한다면 문제가 되겠죠? 이 글을 통해서 당신에게 필요한 구강관리용품의 종류와 사용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치실을 사용하는 원숭이 사진
치실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썸네일

목차

    1. 구강관리용품 이란?

    - 구강 및 치아의 구조상, 칫솔만으로는 완벽한 구강관리를 하기가 어렵다.

    - 좀 더 쉽고 효과적으로 구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나온 용품들을 구강관리용품이라 한다.

    - 이제는 구강관리용품의 사용이 필수가 되었으며, 약국이나 마트 등에서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2. 구강관리용품의 종류와 사용법

     2-1) 치실(floss)

    - 치아의 인접한 면(사이 면)에 끼어있는 음식물 잔사와 치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 치아 사이의 간격이 넓지 않고 건강한 잇몸을 가진 경우의 비교적 젊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 기존의 치실보다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리형 또는 Y형의 치실도 있다.

    앞니에 치실을 쓰는 모습 사진
    치아의 인접면에 치실을 쓰는 모습

    ※ 치실의 사용방법 

    치실을 사용하는 모습 사진
    대한예방치과학회 출처

     ① 치실을 약 40cm 정도의 길이로 끊는다.

     ② 치실의 양쪽 끝을 중지에 여러 번 감아 10~15cm가 남도록 한다.

     ③ 남은 치실을 엄지와 검지로 자연스럽게 잡아 3~4cm의 치실을 남긴다.

     ④ 치아 사이에 치실을 톱질하듯이 슬금슬금 넣는다.

     ⑤ 치아의 옆면에 치실을 기대어 c자로 만든 뒤, 잇몸에서부터 씹는면 방향으로 여러 번 쓸어준다.

     2-2) 치간칫솔 (interdental toothbrush)

    - 치아와 치아의 틈 사이에 끼어있는 음식물 잔사와 치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 잇몸이 나빠졌거나 치아사이가 넓은 분들 또는 보철치료를 받은 부위의 사용에 추천한다.

    - 일자형 치간칫솔보다 어금니쪽의 사용에 용이한 'ㄱ'자 형태의 치간칫솔도 있다.

    앞니에 치간칫솔을 사용하는 모습 사진
    치아의 사이면에 치간칫솔을 쓰는 모습

    ※ 치간칫솔의 사용방법

     ① 본인의 치아 공간에 맞는 사이즈의 치간칫솔을 선택한다 (4S, 3S, 2S, S) - S의 개수가 많을수록 '솔'의 크기가 작다.

     ② 치아사이의 틈에 치간칫솔을 살짝 밀어 넣는다 - 잘 안 들어가는 경우에는 억지로 넣지 않도록 한다.

     ③ 힘을 빼고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치아 벽면을 부드럽게 닦아준다.

     

    <TMI> '이쑤시개'를 자주 사용할 경우, 치아 사이를 벌어지게 하거나 잇몸에 자극을 주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2-3) 첨단칫솔 (end tuft brush)

    - 칫솔이 잘 닿기 힘든 맨 안쪽 어금니의 뒷면을 첨단 칫솔을 사용하여 꼼꼼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 칫솔질의 마무리 단계에 사용해주는 것이 좋으며 끝부분의 모가 원통형 또는 원뿔형으로 되어있다.

     2-4) 혀클리너 (toungue cleaner)

    - 혀에는 아주작은 돌기들이 많다. 그 사이로 치태가 잘 끼게 되고, 세균이 증식하기 쉽다.

    그래서 혀를 더 효과적으로 닦기 위해 사용한다. 혀를 잘 닦으면 구취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첨단칫솔과 혀클리너의 사진
    첨단칫솔 과 혀클리너 사진

     2-5) 구강세정기 (oral cleaner)

    - 고압의 물을 지속적 또는 간헐적인 형태로 쏴 치아 사이의 음식물 잔사와 치태를 제거할 수 있다.

    - 적절한 수압을 이용하면 치태 제거 효과와 함께 잇몸 마사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주의할점

     ① 구강세정기의 Tip(끝) 부분이 잇몸 쪽을 향하지 않게, 치아 사이와 평행한 각도로 분사한다.

     ② 높은 수압을 이용할 경우 잇몸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주의한다.

     ③ 칫솔질과 반드시 병행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2-6) 구강청결제 (mouthwash)

    - 입 안을 헹구는 용액으로, 입 속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며 구취의 해소에 일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 하루 1회~2회 정도 칫솔질과 병행하여 사용하도록 하며, 20~30초간 입안을 헹구고 뱉어준다.

    - 물에 희석하여 사용해도 효과가 있으며, 사용 후 물로 한두 번 헹구어주는 것이 좋다.

     

    ※ 주의할 점

     ①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가글액을 삼킬 수 있어서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

     ② 오랜 시간 입안에 머금으면 입속의 유익한 세균도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한다.

     ③과도하거나 잦은 사용은 구강건조 등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④ 칫솔질 후 바로 사용하게 되면 치아 착색을 일으킬 수 있으니, 30분 이후에 사용한다.

    3. 마치는 글

    오늘은 구강관리용품의 종류와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올바르게 사용하고 계셨나요?

    사용하지 않으셨던 분들이나 사용방법을 제대로 모르셨던 분들은 오늘부터 저와 함께 실천해봅시다.

    구강관리용품은 선물하기에도 좋다는 점!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추천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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