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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할 때 "이 버튼" 무조건 누르세요! 전기28배 아낄 수 있습니다!

by 오늘 뭐 이슈? 2022. 8. 28.

여러분은 평소에 세탁을 하실 때, 세탁코스만 활용해서 세탁을 하셨나요? 굳이 세탁코스를 활용하지 않아도 옆에 있는 버튼을 사용해 세탁을 가능할 수 있는데요. 이 버튼만 제대로 눌러줘도 전기를 최대 28배나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탁할 때 버튼만 눌러도 전기를 아낄 수 있는 놀라운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세탁할 때 전기 28배 아낄 수 있는 버튼의 정체 >

세탁 온도 버튼

대부분의 세탁 코스는 40도의 물로 설정되어 있는데요. 세탁물의 오염이 심하지 않을 경우 냉수와 큰 차이가 없을뿐더러 빨래감에 따라 오히려 냉수가 옷감을 덜 상하게 한다고 합니다.

세탁기의 전력의 90%는 물을 데우는데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이 냉수 버튼만 눌러줘도 전기세를 아끼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또 한가지는 수건을 세탁할 때 뜨거운 물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수건의 흡수율을 떨어뜨리며, 거칠게 만든다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차가운 물을 사용해서 세탁조를 소독하는 방법

1) 먼저 세탁기를 깨끗히 소독해 줄 락스를 준비해주세요. 락스를 세탁기에 넣으면 부식되지 않을까 걱정하시겠지만 락스를 사용한 청소방법은 설명서에 나온 방법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2) 준비한 락스는 종이컵에 1/4컵 담아둡니다. 

3) 세탁기를 일시 정지한 뒤에 락스를 부어줍니다.

4) 뚜껑을 닫고 일시정지를 풀어준 후 전원을 켜서 작동시켜 줍니다. 이렇게 정지한 뒤에 락스를 붙는 이유는 세탁기가 잔여물로 인식해 락스를 빼내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5) 락스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냉수를 사용해서 염소 가스를 줄일수 있으며 여러번 헹궈줍니다.

이렇게 청소하면 세탁조 내부의 세균들이 아주 말끔하게 소독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세탁기를 사용한 뒤에는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 세탁문을 얼어줍니다. 고무패드는 손 소독제를 사용해서 소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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