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점 있으면 사실 어쨌든 빼고 싶습니다. 예쁘기로 자자한 연예인들처럼 코 끝에 점 있다고 한들 그게 내 얼굴에 있다면 그것은 미인점 아닌 티끌같을테니까요. 하지만 복점 4곳 여기만큼은 빼면 안되는 점 입니다.
티끌 하나 없이 맑은 피부를 선호하는 연예인들도 ‘이 부위에 있는 점’은 절대 빼지 않고 그냥 놔둔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부위의 점을 함부로 빼서는 안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절대로 빼서는 안되는 복점 4군데 >
1) 코
코에 난 점은 타고난 재물운을 갖고 있지만 지나친 욕심으로 큰 코 다칠 수 있는 관상이라고 합니다.
2) 볼
볼에 점이 있는 사람은 대체로 과묵하고 정의로운 유형으로 불의를 참지 못해 주변을 난감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오른쪽 볼의 점은 이성에게 인기가 많아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고 왼쪽 볼의 점은 다혈질 기질이 강한 타입이라고 합니다.
3) 눈 밑
눈 밑 점은 감수성이 풍부하고 감정 이입을 쉽게하는 타입입니다. 거절을 잘 못한다고 하는데요.
왼쪽 눈 밑에 있는 점은 재물복이 좋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는 관상이라 합니다.
오른쪽 눈 밑 점은 이성 문제로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4) 입 주변
점 위치가 오른쪽 입 주변인 사람은 말실수를 해서 화를 일으킬 수 있는 관상이라 합니다. 왼쪽 입 주변의 점은 배우자 운이 좋아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관상이라네요.
< 함께 보면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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