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흉기' 보이면 반드시 피해가야 한다는 이것의 정체

우리가 운전을 하다 보면 이상하게 꼭 화물차 또는 버스 옆을 지날 때 더욱 긴장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내 차량보다 차체가 훨씬 크다 보니 무언가에 압박감을 느끼고 나는데요

 

하지만 앞으로 여러분들이 운전하시다가 혹은 차를 타고 가다가 도로에 이것이 떨어져 있거나 혹은 이걸 장착한 차량이 보인다면 무조건 피하시고 당장 신고부터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내가 살 수 있고 또는 사람의 생명까지도 살릴 수 있기 때문인데요

 

 

< 도로 위 보이면 반드시 피해야 하는 것 >

바로 판스프링 때문에 발생한 사고입니다.이 판스프링 사고는 매년 발생하고 있고 또 최근에도 발생하고 있는 만큼 판 순간에 운전자의 생명을 해석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물건 인데요

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따라 든 쇳덩어리가 어느 화물차 에서 다룬 것인지 밝혀 내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만약 사고를 당하더라도 대부분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쇳 덩어리에 이름이 써져 있는 것도 아니기에 결국 가해자 없으니 보상도 어려운 건데요

 

그런데 최근에는 바닥에 떨어진 판스프링을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밟아 차량이 파손이 된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근데 더욱 무서운 건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밟은 판스프링이니 뒤 차에 피해를 입힌다면 그 순간 피해자였던 내가 가해자로 변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판 스프링 장착 의 모두 불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부품의 딱한 위험이 없도록 볼트로 조이거나 또는 용접으로 안전 기준에 맞춰 장착한 다면 문제는 없지만 일부는 더 많은 짐을 싫기 위해서 불법으로 개조해서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국토교통부에서 그동안 끊임없이 발생하는 탄 스프링 낙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에 법령을 개정하고 앞으로 단속도 강화하기로 밝혔는데요.

 

먼저 판스프링 등이 도로에 떨어지지 않도록 안전조치 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의송사업자에게 일부 영업 정지를 데리고 운전기사에게 는 2년 이상 화물 운전을 제안하는데 만약 중상자 이상의 사고가 발생할 때는 형사처벌까지도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판 스프링에 대한 규정이 약하다 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애초에 판스프링 지지대 를 장착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또는 판스프링 장착 자체를 단속해라 사람이 죽은 다음 영업정지 하면 무슨 소용이냐 등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는데요

분명 안전규정에 따라 판스프링을 장착한 화물차주 분들도 많지만 단순히 적재물을 더 쉽기 위해서 또는 생계 에 따른 여러가지 이유로 과정을 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적재한 화물차를 발견 하신다면 즉시 신고해 주시고 여러분들이 그 옆을 지날 때는 반드시 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도로에 살인 무기 라고 불리는 판스프링의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앞으로 보다 강화된 규정을 적용 시켜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하니 만약 판 스프링이 떨어져 있거나 또는 과한 적재 물에 싫고 운행하는 화물 자를 발견한다면 즉시 신고해 주셔서 더 이상 억울한 사망사고 들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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